환경친화적인 '인간 퇴비' 장례식
조회수 2020. 2. 17. 15:52 수정
미국의 한 회사가 탄소 배출을 줄이고자 특별한 장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퇴비가 되는 과정은 30일이 소요되며 유족은 이를 나무 아래 묻을 수 있다
리콤포즈의 대표 카트리나 스페이드
미래의 인간 퇴비시설의 구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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