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쥐 두 마리가 멱살을 잡는 장면이 포착됐다
조회수 2020. 2. 14. 19:29 수정
지하철 승강장 위 음식 부스러기 때문에 벌어진 싸움이다.
샘 로울리는 이 사진을 찍기 위해 5일 밤을 지하철역 바닥에 엎드려 기다렸다
마이클 조조기는 아나콘다와 사투를 벌이는 엄마 재규어와 새끼 재규어의 모습을 포착했다
애론 게코스키는 서커스에서 학대를 당한 오랑우탄을 촬영했다
프란시스 데 안드레스는 북극 흰 사슴 무리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마틴 부조라는 자연 보호요원과 아기 코뿔소의 애틋한 장면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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