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더워지는 한국, 겨울이 사라진다?
조회수 2020. 2. 14. 18:26 수정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1월은 한반도에서 본격적으로 기상관측이 시작된 1973년 이래 '가장 따뜻한 겨울'이었다.
광화문 앞 얼음 펭귄
전국 1월 기상자료
무등산국립공원 동부사무소는 지난달 24일 장불재 습지에서 환경부 지정 기후변화생물지표종인 북방산개구리의 첫 산란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광화문 앞에 얼음으로 조각한 펭귄을 전시해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최영은 건국대 교수팀이 온실가스 농도 시나리오에 근거해 예측한 서울과 부산의 계절변화 예측 시나리오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 국가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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