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또 한명의 여성이 잔인하게 희생됐다
조회수 2020. 2. 14. 15:04 수정
젊은 여성이 동거남에게 잔인하게 살해된 사건으로 멕시코 전역이 분노에 휩싸였다.
최근 멕시코에서 열린 '페미사이드'(여성 살해) 규탄 시위에서 한 예술가가 멕시코시티의 소칼로 광장에 피해자들을 기리는 빨간 신발들을 전시했다.
지난달 여성인권 활동가 이사벨 카바닐라가 살해돼 벌어진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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