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뎐'에서 '기생충'까지.. 한국 영화는 어떻게 세계의 인정을 받았나
조회수 2020. 2. 11. 18:14 수정
'기생충'이 아카데미상을 휩쓸기까지 한국 영화는 긴 여정을 걸어왔다.
기생충 제작진과 출연진
임권택 감독은 한국 영화계에 처음으로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상을 안겼다
박찬욱 감독(왼쪽)은 2018년 BBC 드라마 시리즈 '리틀 드러머 걸'을 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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