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예술가
조회수 2020. 2. 4. 17:07 수정
영국 최대 권위의 터너 프라이즈 수상자인 그는 학교의 예술 교육 그리고 지역 사회 예술가들의 활동이 예술 발전을 위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크 월링거는 그림, 설치, 영상 등 다방면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예술가다
그가 다룬 미로 이미지는 런던 지하철 전역에 전시되어 있다
월링거는 현재 런던 북부 캠든의 한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교류하며 작품을 디자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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