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중국의 야생동물 거래 금지가 한시적이 아니라 영원해야 하는 까닭
조회수 2020. 2. 4. 15:56 수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창궐로 인해 중국이 야생동물 거래 금지를 영구적으로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중국은 합법/불법 야생동물 제품의 최대 시장이다
사스 바이러스는 중국의 시장에서 판매되는 사향고양이에게서 나온 것임이 밝혀졌다
A vendor sells three peacocks at a wildlife animals market in Guangzhou,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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