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바이러스: 방치된 뇌성마비 아들 사망
조회수 2020. 2. 4. 14:07 수정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아버지와 동생이 격리된 사이 보호자 없이 남겨진 뇌성마비 아들이 결국 숨지면서 두 명의 관리가 면직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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