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오늘 우한 전세기 1대라도 출발할 수 있도록 중국과 협의 중
조회수 2020. 1. 30. 14:43 수정
외교부는 중국 정부가 일단 1대의 전세기 운영만 승인할 예정이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브리핑에는 보건복지부, 외교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재정부 장차관이 참석했다
우한에서 자국민들을 태운 미국 전세기가 기착지인 알래스카 공항에서 재급유 중이다
나탈리 프란시스는 중국 우한에서 교사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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