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파더스 판결 그후, '태국, 필리핀에서도 도와달라며 24시간 연락'
조회수 2020. 1. 20. 18:05 수정
구본창 씨에게 재판 이후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를 물었다.
구본창 씨는 '배드파더스' 자원봉사자로 외부와 소통을 맡고 있다
A씨의 딸이 그린 그림. 애인을 데려온 아빠와의 면접교섭 시간을 묘사한 그림이다
지난 17일 현장을 담은 영상 일부 모습
'배드파더스' 판결 이후 구본창 씨에게 양육비로 연락해 온 태국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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