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BBC News | 코리아

007: 제작자, 차기 제임스 본드는 '남성이다'

대니얼 크레이그를 이을 차기 본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8,814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2005년 다니엘 크레이그가 본드 역할을 맡을 것이라는 발표가 난 직후 바바라 브로콜리와 다니엘 크레이그의 모습

출처Getty Images

007 시리즈 제작자가 대니얼 크레이그를 이을 차기 007 주연 배우는 여성이 아니라고 말했다.

4월에 개봉하는 '노 타임 투 다이'는 크레이그가 출연하는 마지막 007 영화다. 그를 이을 차기 본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007 시리즈 제작자 바버라 브로콜리는 "제임스 본드는 어떤 (피부) 색도 될 수 있지만, 그는 남성이다"라고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새로운 여성 캐릭터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강인한 여성 캐릭터 말이다. 원래부터 남성이었던 캐릭터를 여성에게 연기하도록 하는 것에 큰 관심이 없다. 여성은 그것보다 더 흥미롭다고 생각한다."

이번 007 영화에서 라샤나 린치가 새 캐릭터인 007 여성 요원으로 등장한다. 이에 여자 제임스 본드가 나오는 것 아니느냐는 기대가 컸다. 그러나 라사냐 린치의 역할이 새로운 본드가 아니라는 설명이 나온 것.

브로콜리는 크레이그가 연기한 본드로 007 프랜차이즈의 방향성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피어스 브로스넌이 연기한 본드의 마지막 영화였던 '어나더데이'는 상업적으로는 큰 성공을 이끌었지만, 현실성이 너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았다.

'어나더데이'에는 우주 공간에서 레이저와 보이지 않는 차까지 등장했다.

007 시리즈 제작자인 마이클 윌슨은 당시를 회상하며 "너무 환상적인 차원까지 갔던 것 같다"라고 말하며 "다시 지구로 돌아와야 했다"라고 말했다.

크레이그가 연기한 제임스 본드는 007 시리즈 본연의 매력을 잘 살렸다고 평가받는다.

'골든 아이'와 '카지노 로열'을 연출한 마틴 캠프벨 감독은 처음부터 크레이그가 본드에 잘 어울리는지 확신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당시 브로콜리의 설득을 믿기로 했다고 말했다.

"솔직히 크레이그의 연기는 훌륭하지만, 전형적인 미남이 아닌 그가 본드가 될 수 있을지부터 해서, 크레이그의 본드가 눈에 들어오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 하지만 바버라의 확신이 있었다."

'스펙터'를 끝으로 은퇴하려고 했던 크레이그는 브로콜리의 설득 끝에 '노 타임 투 다이'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 작품을 끝으로 제임스 본드 역을 끝맺는다.

작성자 정보

BBC News | 코리아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