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여성들의 2020년 새해 소망
조회수 2020. 1. 18. 13:43 수정
성매매 경험 여성 세 명을 만나 그들의 새해 소망을 들어봤다.
전남여성인권센터에서 만난 빛광
Short presentational grey line
"기계가 된 것 같았다. 남자들과 관계를 하려고 태어난 기계"
김선관 대표가 운영하는 한식당에서 5명의 자활 여성이 일한다
자해 흔적이 있는 빛광의 손목
성매매 피해여성 자활 지원을 반대하는 댓글
'징검다리를 건넌 그녀들의 마법그림책'에 삽입된 빛광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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