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 제재로 북한 해외노동자 러시아에 2500명가량 남아, 유학생 숫자는 오히려 늘어
조회수 2020. 1. 17. 18:15 수정
러시아에 북한 해외노동자들의 숫자가 크게 감소한 반면 취업비자가 아닌 관광 및 연수 목적의 단기비자 발급 숫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모스크바의 북한 식당 '고려'도 12월 22일 이후로 영업을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안보리의 대북결의안 2397호(2017)는 북한 해외노동자들을 2019년 12월 22일까지 송환하도록 했다
러시아 방문 북한 주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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