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동원 피해자들 두 번째 집단소송, 6개 일본 기업 상대로 소송
조회수 2020. 1. 16. 11:55 수정
일제 시대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들을 상대로 두 번째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시민단체 회원들과 소송에 참여한 원고들이 14일 회견문 낭독을 마친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왼쪽부터)과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부 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14일 (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회담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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