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30원'으로 살아온 중국 대학생 사망
조회수 2020. 1. 15. 15:14 수정
24살이던 우화얀은 남동생을 부양하기 위해 생활비를 아꼈다.
병원에 입원 중이던 우화얀
Map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