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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두 달 전 물에 잠긴 이탈리아 베네치아... 지금 모습은?

물이 빠지면서 운하가 진흙 참호처럼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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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베네치아 운하 물 높이가 낮아졌다

출처Reuters

두 달 전, 극심한 홍수로 이탈리아 도시 전역에 홍수가 나면서 범람했던 베네치아 운하들이 지금은 거의 마른 상태가 됐다.

수위가 급격히 낮아지면서 보트들이 대체로 부두에 정박해있는 모습이 목격되고 있다.

물이 빠지면서 운하가 진흙 참호처럼 되다 보니, 사람들이 주변을 돌아다니기가 어려워 문제가 되고 있다.

2019년 11월, 베네치아는 50여 년 만에 최고 수준의 수위를 기록했다. 이를 두고 기후변화의 직접적인 결과라고 보는 시선도 있었다.

당시 베네치아 3분의 2 이상이 물에 잠겼으며 베네치아 시는 피해 규모가 10억 유로(약 1조2900억 원) 이상이라고 집계했다.

산마르코 광장 같은 관광 명소는 물에 잠겼고, 각종 가게나 회사는 문을 닫아야 했다.

최근 수위가 낮아진 현상 역시 예외적이지만, 아예 없었던 일은 아니다.

베네치아 운하 조수는 때에 따라 약 0.5m 이상 차이가 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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