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의도치 않게' 우크라이나 여객기를 격추했다고 시인했다
조회수 2020. 1. 11. 15:45 수정
이란은 이전까지 176명이 사망한 우크라이나 여객기 추락에 책임이 없다고 부인해왔다.
사고 당시 비행기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브를 경유해 캐나다 토론토로 향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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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이전까지 176명이 사망한 우크라이나 여객기 추락에 책임이 없다고 부인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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