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서랍장에 깔려 숨진 아이의 유족에 536억 배상 판결
조회수 2020. 1. 11. 11:12 수정
이번에 합의된 배상액은 아동 사망 사고 배상액으로는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다.
2017년 2살이였던 요제프 두덱은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이케아 제품인 '말름' 서랍장이 두덱의 몸 위로 넘어지면서 그 아래 깔려 질식사했다
중국 이케아 매장에 있는 말름 서랍장. 역시 2016년에 모두 리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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