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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미국-이란: 보복 공격에 유가·금값 급등, 아시아 증시는 급락

이란은 공격이 미국의 솔레이마니 사령관 암살에 대한 보복 차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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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mes rising from the burning of excess hydrocarbons at the Nahr Bin Omar natural gas field, north of the southern Iraqi port of Basra.

출처Getty Images

이란의 보복 공격으로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며 국제 유가가 급등세를 보였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3월물 브렌트유는 8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배럴당 5.1% 오른 71.75달러에 거래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2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도 이날 오전 9시 22분께 4.7% 오른 65.65달러까지 치솟았다.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국제 금값 역시 급등했다. 금 현물 가격은 같은 시간 온스당 1,603달러로 전장보다 2.38%(37.33달러) 올랐다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9시 5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7.85포인트(1.28%) 내린 2,147.69을 가리켰다.

일본 증시의 토픽스 지수와 닛케이 225 지수는 전장보다 2% 이상 떨어졌고,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종합지수, 홍콩 항셍지수와 타이완 자취안 지수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란 국영방송은 이번 공격이 지난 3일 미군의 공습으로 인한 이란 군부 최고권력자 거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미국 국방부는 공습이 "대통령의 지휘 아래" 진행됐다고 했고, 이란 정부는 그의 죽음에 "강력한 보복"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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