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조커, 1917, 아시아계 영화인들의 수상..올해 골든 글로브를 빛낸 순간들
조회수 2020. 1. 6. 16:05 수정
봉준호 감독은 한국 영화 최초로 골든글로브 외국어 영화상을 받았다.
2019년 골든글로브 감독상 부분에서 경쟁한 타란티노 감독과 봉준호 감독
영화 '조커'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한 호아킨 피닉스
피비 월러 브릿지의 '플리백'이 뮤지컬코미디 작품상과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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