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곤이 전세기 회사 직원의 도움으로 일본을 탈출했다고 회사가 밝혀
조회수 2020. 1. 5. 14:09 수정
터키 전세기 회사의 직원이 임의로 이 회사의 전세기를 사용해 카를로스 곤 전 닛산 회장이 일본을 탈출하는 것을 도왔다고 회사가 발표했다.
카를로스 곤은 전세기를 타고 일본을 떠나 터키를 경유해 레바논에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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