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성추행 사건 잇따라..'가슴 3차례 만졌다'
조회수 2019. 12. 28. 14:29 수정
월트 디즈니의 캐릭터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 그리고 도널드 덕 탈을 쓴 여성 직원들이 관광객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고발했다.
미국 플로리다 주 디즈니 월드 테마파크에서 캐릭터 인형을 쓰고 연기하는 이들은 이달 들어 잇따라 추행 사건을 신고했다
미니 마우스를 연기하는 여성은 남성에게 가슴을 세 차례나 추행 당했다
테마파크에서 이러한 사건이 일어난 것은 처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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