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퇴장과 경기장 내 인종차별 논란 불거진 토트넘 첼시전
조회수 2019. 12. 23. 14:16 수정
손흥민 퇴장, 인종차별 논란 등으로 불거진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토트넘 첼시전을 정리해봤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시즌 2번째 퇴장을 당했다
뤼디거 선수는 경기 이후 개인 SNS를 통해 토트넘 팬들에게 인종차별적 야유를 받았다고 밝혔다
토트넘 측은 경기를 중단하고 장내 방송을 통해 인종차별 행위를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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