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극단적 선택에 책임'..프랑스 통신사 전직 사장에 '징역형'
조회수 2019. 12. 21. 15:06 수정
프랑스 법원이 '기업에 의한 괴롭힘'을 인정한 건 처음이다.
롬바드 전 사장의 조직개편으로 많은 직원이 고통을 호소했다
롬바드 전 사장이 간부들에게 "어떻게 해서든 직원들을 자르겠다"고 말한 사실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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