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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이스라엘에서 2000년 전 로마의 젓갈 공장이 발견됐다

이스라엘의 고고학자들이 로마 가룸 공장의 유적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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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동부 지역에서는 드문 가룸 공장 유적이다

출처Israel Antiquity Authority

이스라엘의 고고학자들이 2000년 전에 만들어진 로마의 가룸 공장 유적을 발견했다.

가룸이란 전설로 남아있는 로마식 젓갈로 로마인들이 즐기던 발효 액젓이다. 이들은 거의 모든 음식에 가룸을 넣어서 먹었다고 알려졌다.

이스라엘유물국(IAA)은 이스라엘 남부의 도시 아슈켈론 외곽에 건설할 체육공원 부지를 조사하다가 이 가룸 공장을 발견했다고 이스라엘의 국영방송사 칸이 보도했다.

로마인들은 지중해 동부에서 오랫동안 거주해왔으며 가룸 소스를 매우 중히 여겼음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에서 발견된 가룸 공장은 드물다.

발견된 공장의 대다수는 이베리아 반도와 이탈리아 남부에 있다.

IAA의 탈리 에릭슨지니는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정말 드문 걸 찾았다"고 말했다.

"알려지기로 가룸을 만드는 작업은 상당한 악취를 풍기기 때문에 사람들이 사는 곳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공장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번 경우는 공장이 고대 아슈켈론으로부터 약 2km가량 떨어져 있다." 탈리 에릭슨 지니 박사는 칸에 말했다.

로마인들이 사라진 후 이 가룸 공장은 점차 버려졌으나 후대에 사람들은 이 공장이 포도를 재배하는 데 적합하다는 걸 발견했다.

5세기경에는 인근의 수도원에서 와인을 만드는 데 이 공장을 사용했고 와인 압착기의 유적도 현장에서 발견됐다.

유적 현장은 아슈켈론 외곽에 위치해 있다

출처Israel Antiquity Autho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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