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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이주의 세계: 2019년 12월 7~13일

조회수 2019. 12. 15. 11:1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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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전세계에서 촬영된 뉴스 사진 중 일부를 선별했다.
출처: Jeff Overs / BBC
영국 총리 보리스 존슨이 총선에서 보수당의 승리가 확정된 후 버킹엄궁에서 여왕을 만나 정부를 새로 구성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총리 관저에 돌아왔다
출처: Henry Nicholls / REUTERS
제러미 코빈은 총선에서 노동당이 패한 후 다음 선거에서 당을 이끌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동당은 예전에는 표밭이었던 잉글랜드 북부에서 많은 의석을 잃었고 유럽연합 탈퇴에 표를 던졌던 웨일즈 지역에서도 크게 패했다
출처: Ricardo Moraes / Reuters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열린 집회에서 한 시위자가 임시로 만든 방패로 경찰의 물대포를 막고 있다
출처: Michael Schade / AFP
화산이 폭발한 뉴질랜드 화이트섬에서 시신 6구가 추가로 발견됐다. 현재까지 폭발로 8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고 나머지 2명의 시신을 수색 중이다
출처: Richard Heathcote / Getty Images
앤서니 조슈아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앤드 루이즈 주니어와의 권투 경기에서 헤비급 챔피언 타이틀을 탈환했다
출처: Pavel Mikheyev / Reuters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한 마을에서 열린 전통 사냥 대회에서 길들여진 황금독수리에 장착한 카메라로 찍은 영상
출처: Danish Siddiqui / REUTERS
홍콩에서 열린 인권의 날 기념 행진에서 가이 포크스 마스크를 쓴 참가자가 깃발을 흔들고 있다
출처: CRISTINA QUICLER / AFP
십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마드리드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환경 문제에 대한 정치인과 경영자들의 무대응을 비판했다
출처: Jane Barlow / PA Media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산타 달리기 대회에 7천 명 이상의 시민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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