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총선에서 인종과 종교가 빅이슈로 떠올랐던 이유
조회수 2019. 12. 14. 14:40 수정
이번 총선에선 인종차별, 이슬람에 대한 혐오, 반유대주의 이슈가 던져졌다. 이와 함게 힌두교 유권자들의 표심을 얻기 위한 치열한 싸움이 전개 되기도 했다.
이번 영국 총선에선 종교가 주요 이슈였다
유대인 제과점에서 선거운동을 한 보리스 존슨 총리
런던에서 노동당의 반 유대주의 의혹에 대한 시위가 열렸다
코빈은 거듭 반유대주의를 비난했다
The Muslim Council of Britain has criticised the Conservative Party
존슨 총리는 이슬람 종교에 관해 쓴 내용 때문에 비판을 받아왔다
인도의 모디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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