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집 성추행'이 유죄 받기까지.. 3분 정리
조회수 2019. 12. 12. 19:10 수정
피고인의 아내는 지난 9월 '명백한 증거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실형을 선고받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한 바 있다.
곰탕집 성추행 사건을 계기로 만들어진 인터넷 카페 '당신의 가족과 당신의 삶을 지키기 위하여(당당위)' 회원들이 지난해 10월 27일 서울 종로구 혜화역 인근에서 사법부 유죄추청을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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