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오염: 케냐가 공기 오염과 악취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방법
조회수 2019. 12. 7. 15:22 수정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 남부에 위치한 쇼키마우. 이곳에 사는 존 키에티는 매일 창문과 커튼 단속을 철저히 했다.
John Kieti mobilised a community to campaign against air pollution
케냐 나이로비의 아침풍경
하카다 부부는 두살배기 딸 하프사가 급성 호흡기 감염으로 세상을 떠나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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