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유대주의: 프랑스서 묘지 비석 집단 훼손.. '나치 문양' 공격
조회수 2019. 12. 5. 13:45 수정
범인들은 비석에 스프레이 페인트로 나치 스와스티카 문양을 그렸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유대인들은 곧 프랑스이며, 그들이 프랑스를 만들었다"고 썼다
베스트호펜 공동묘지 비석에 나치 문양이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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