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BBC News | 코리아

발롱도르: 메시 1위, 손흥민 22위...발롱도르가 주목받는 이유

최대 권위를 자랑하는 발롱도르의 올해 결과와 함께 그 의미를 짚어봤다.

3,456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메시는 이로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제치고 역대 최다 수상자가 됐다

출처EPA

리오넬 메시가 2019년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6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한 메시는 이로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제치고 역대 최다 수상자가 됐다.

함께 수상 후보로 거론된 네덜란드의 수비수 버질 반다이크는 2위, 호날두는 3위를 차지했다.

한국의 손흥민은 역대 아시아 선수 최고 순위인 22위에 올랐다.

축구계 최대 권위를 자랑하는 발롱도르의 올해 결과와 함께 그 의미를 짚어봤다.

발롱도르란 무엇인가?

발롱도르는 전 세계 173명의 기자가 투표를 통해 결정하는 올해의 유럽 선수상으로 1956년 프랑스의 축구 전문지 '프랑스 풋볼'에서 시작했다

출처EPA

발롱도르는 전 세계 173명의 기자가 투표를 통해 결정하는 올해의 유럽 선수상으로 1956년 프랑스의 축구 전문지 '프랑스 풋볼'에서 시작했다.

이는 유럽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권위를 가진 상이다.

왜 유독 발롱도르 수상에 관심이 모일까?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올해의 선수상', 유럽 리그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유러피언 골든슈(The European Golden Shoe)' 등이 있는데 말이다.

이는 기자단의 투표로 이루어지는 수상 기준에 있다.

1년마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남녀 축구 선수를 선정하여 수여하는 FIFA의 '올해의 선수상'은 기자단을 포함해 세계 각국의 국가대표 감독과 주장의 투표로 선정된다.

1:1:1의 비율로 기자단, 감독, 주장은 1,2,3위 선수를 선정해 표를 던진다. 문제는 이 경우, 얼마나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투표가 가능 하느냐다.

감독과 선수들은 '이해 당사자'이기 때문에 주관적 판단이 개입할 여지가 크다. 자신이 직접 대면하는 선수들의 정보가 그렇지 않은 선수들에 비교해 많을 것이기에 객관적인 투표가 비교적 어렵다.

하지만 기자단은 상대적으로 다양한 리그와 선수들을 균형 있게 볼 기회를 매일 같이 마주한다.

기자단만의 투표로 결정되는 발롱도르가 기타 상들보다 더 권위 있게 여겨지는 이유다.

역대 수상

발롱도르 최근 10년 수상자

2008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페르난도 토레스

2009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비

2010

리오넬 메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사비

2011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비

2012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201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프랑크 리베리

2014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마누엘 노이어

2015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네이마르

2016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앙투안 그리즈만

2017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2018

루카 모드리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앙투안 그리즈만

2019

리오넬 메시

버질 반다이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작성자 정보

BBC News | 코리아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