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아우슈비츠 수용소 '크리스마스 장식'이라고 올린 판매글 삭제
조회수 2019. 12. 2. 18:21 수정
판매자는 사진을 올리고 "크리스마스 장식품"이라며 판매를 유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판매자는 사진을 올리고 "크리스마스 장식품"이라며 판매를 유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CEO, 제프 베조스)이 나치와 백인우월주의 단체의 상품 판매를 허용해 이들을 도왔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아마존은 나치, 백인우월주의 등을 상징하는 상품들을 물류창고에서 완전히 제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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