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의회, 반정부 시위 두달만에 총리 사임 가결
조회수 2019. 12. 2. 16:09 수정
10월 시작된 반정부 시위로 400여명이 사망했다
지난 10월 반정부 시위가 시작된 후, 무력진압으로 시위대 400여 명이 사망했다
압둘 마흐디 총리는 지난달 29일 총리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했다
이라크 반정부 시위는 1일에도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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