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브리지 테러 희생자 모두 범죄자 재활 돕던 케임브리지 출신 청년들
조회수 2019. 12. 2. 10:51 수정
용의자 우스만 칸(28)은 케임브리지 대학이 주최한 출소자 재활 행사에 참석했다가 범행을 저질렀다.
잭 머리트는 러닝 투게더의 코디네이터였고 사스키아 존스는 봉사활동가였다
사스키아 존스 또한 케임브리지대 졸업생었다
케임브리지대가 운영하는 범죄자 재활 프로그램 '러닝 투게더' 코디네이터였던 잭 머리트
런던 브리지에 놓여진 추모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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