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브리지' 테러 희생자는 범죄자 재활 돕던 케임브리지 대학원생
조회수 2019. 12. 1. 16:06 수정
잭의 부친은 아들이 "늘 약자의 편에 서는 아름다운 영혼"을 지녔던 사람이라고 말했다.
잭 머리트
우스만 칸은 '러닝 투게더' 프로그램 사례 연구 리포트에도 등장한 바 있다
BTP officer
People fleeing from the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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