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유품을 이스라엘에 기증한 사업가의 이야기
조회수 2019. 11. 28. 11:56 수정
나치 관련 물품이 등장해 논란이 일었던 독일의 한 경매장에서 히틀러의 모자 등을 낙찰 받은 레바논 사업가가 이를 다시 이스라엘 모금재단에 기증해 화제다.
아돌프 히틀러의 이니셜이 새겨진 이 정장모자는 5만 유로에 낙찰되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