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복역' 끝에 살인 혐의 벗은 미국 남성들
조회수 2019. 11. 27. 09:36 수정
담당 검사는 "오늘의 판결은 승리가 아니라 비극"이라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알프레드 체스트넛, 앤드류 스튜어트, 랜섬 왓킨스
체스트넛이 석방 직후 어머니를 끌어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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