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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말레이시아의 마지막 수마트라 코뿔소 폐사

수마트라 코뿔소는 100마리 미만이 생존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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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AFP/GETTY/ANDREAS PUTRANTO

최근 마지막 개체로 알려진 수마트라 코뿔소가 사망하면서 수마트라 코뿔소는 이제 말레이시아에서 공식적으로 멸종됐다.

'이만'이라는 이름의 25살 된 암컷 코뿔소는 지난 토요일 보르네오섬에서 암에 걸려 사망했다. 말레이시아의 마지막 수컷 수마트라 코뿔소는 올해 5월 사망했다.

수마트라 코뿔소는 한때 아시아 전역에 살았지만 지금은 야생에서 거의 모두 사라졌고 100마리 미만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종은 위험에 처해 있다.

말레이시아 언론은 이만이 현지시각으로 23일 17시 35분에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사바주의 관광 문화 환경부 장관 크리스틴 리우는 이만의 죽음은 자연적인 것이었으며 이만이 2014년 발견된 이후 죽음에 이르는 순간까지 최상의 돌봄과 관심을 받았다고 말했다.

수마트라 코뿔소는 밀렵과 서식지 상실로 인해 큰 타격을 입었으며 이 종을 살리기 위한 말레이시아의 노력들은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수마트라 코끼리와 관련된 사실들

현재 5종의 수마트라 코끼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2종은 아프리카에서, 3종은 아시아에서 찾아볼 수 있다.

수마트라 코뿔소를 포함한 아시아종 디세로라이너스 수마트렌시스(Dicerorhinus sumatrensis)는 코뿔소 중 가장 크기가 작다.

수마트라 코뿔소는 약 1만년 전에 멸종된 털 코뿔소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는 100마리 미만의 수마트라 코뿔소만이 흩어져 서식하고 있으며 몇몇 조사에서는 이 수치가 30마리 미만일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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