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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한 장의 사진 덕분에 학교에 들어간 5살 인도 소녀(영상)

사진이 지역신문에 실려 화제가 됐고 학교 측은 다음날 디비야가 등교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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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날처럼 디비야(5)는 인도 남부 하이데라바드에 있는 초등학교 교실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이 모습을 담은 사진이 지역신문에 실리면서 화제가 됐고, 학교 측은 다음날 디비야가 등교할 수 있도록 했다.

디비야의 아버지는 사진을 보고 가슴이 아팠다.

마치 딸이 "배고픈 고아로 비춰졌다"며 그는 애초 딸이 6살이 되면 학교에 보낼 계획이었다고 했다.

이날 디비야는 마을 아이들과 점심을 얻으러 학교에 갔다.

그러나 디비야는 이제 정식으로 학교에 간다는 생각에 들떠 어디든지 책가방을 메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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