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샤 코헨: 페이스북은 히틀러의 '반유대주의 광고'도 돈 내면 실어줄 것
조회수 2019. 11. 24. 11:25 수정
페이스북은 정치 콘텐츠에 허위 사실이 담겨 있어도 게시물을 삭제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영화 '보랏'의 사샤 바론 코헨이 소셜미디어 회사들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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