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이 일부 철수한다는 보도를 반박한 미 국방부
조회수 2019. 11. 22. 14:44 수정
'이런 보도는 익명의 한 소식통을 인용하는 뉴스가 얼마나 위험하고 무책임한지를 보여준다.'
미국 마크 에스퍼 국방부 장관 또한 조선일보 보도에 대해 "들어본 적 없다"라고 답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