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조끼 시위 1주년을 맞이한 파리 현재 상황
조회수 2019. 11. 17. 16:09 수정
지난 토요일 열린 1주년 기념 시위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해 프랑스 경찰이 약 100명 이상을 체포했다.
노란 조끼 시위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수만 명이 파리에 모였다
프랑스 경찰이 노란 조끼 시위대가 불지른 차 곁을 지나고 있다
Analysis box by Hugh Schofield, Paris correspondent
시위 참가대가 경찰에 맞서기 위한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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