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60대 '나폴레옹 전문가', 20대 연인 토막 살해
조회수 2019. 11. 11. 13:15 수정
러시아의 저명 역사학자이자 나폴레옹 연구 권위자가 연인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러시아의 저명 역사학자이자 나폴레옹 연구 권위자가 연인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그가 속해있던 프랑스 사회과학, 경제, 정치 협회는 그를 제명하며 "그가 이토록 혐오스러운 범죄를 저지를 줄은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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