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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두아 리파, 'SNS는 증오의 온상'

'보이지 않는 악플러들이 공격하면 불안감 때문에 접속을 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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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 EMA 무대에서 새로운 싱글 'Don't Start Now'로 무대를 꾸몄다

출처Getty Images

한국에서도 '뉴 룰스'로 유명한 팝스타 두아 리파가 SNS가 '혐오와 불안감'을 조장한다고 말했다.

BBC 브렉퍼스트에 출연한 그는 SNS 사용자들에게 "서로 예의 있게 대해달라"고 부탁했다.

올해 24세인 리파는 해당 프로그램의 진행자인 루이스 민친에게 "어떤 날은 댓글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데, 또 어떤 날은 마음에 상처로 다가와서 계속 읽게 되는 날도 있다"라면서 "그러다 보고 싶지 않은 말까지 보게 된다"라고 말했다.

리파는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 같은 소셜미디어가 굉장히 유용한 소통 창구지만, 얼굴 없는 악플러들이 공격하기 시작하면 불안감 때문에 접속을 끊게 된다고 설명했다.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컴퓨터 화면 뒤에서 어떤 말이나 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난 소셜미디어를 조금씩만 한다. 조금이라도 우울해지면, SNS 휴식을 취한다."

다른 해외 유명 가수들도 최근 소셜 미디어에서 나오는 행동들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 셀레나 고메즈는 젊은 세대들에게 SNS는 "최악이다"라고 칸 영화제에서 말한 바 있다.

지난달 리파는 예술계에 정신 건강 관련 더 많은 대화를 나눠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안전한 온라인 환경

두아 리파는 모든 사람이 인터넷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고 서로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가 모두 해야 하는 일인 것 같다. 우리 팬들을 보호해주고, 우리 자신을 보호하고, 서로에게 따뜻하게 대하면 가능한 일이다. 이게 지켜지면 SNS에서 우리가 더 행복해질 것 같다."

"물론 모든 사람의 마음을 바꿀 수 없다. 하지만 조금씩 바꿔나간다면 훨씬 더 안전한 온라인 환경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영국계 코소바인 가수인 두아 리파는 브릿 어워즈를 3개나 보유한 유명 가수다. 지난주 스페인에서 열린 MTV EMA 무대에서 새로운 싱글 'Don't Start Now'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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