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가스실' 방불케한 인도 델리 최악의 미세먼지 사태
조회수 2019. 11. 4. 12:15 수정
인도 델리의 미세먼지가 중국 베이징보다 7배가량 높은 수치가 나왔다.
아르빈드 케즈리왈 델리 지사는 이날 "델리가 독가스실이 됐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인도 고위관리자들은 책임을 서로에게 떠넘기고 있어 사회적 공분을 사고있다
경찰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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