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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디카프리오: '툰베리는 우리 시대 영웅' 발언에 '좋아요' 4백만

디카프리오는 툰베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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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

출처Getty Images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십 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를 만났다.

디카프리오는 툰베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그레타의 메시지가 전 세계 지도자들에게 경종을 울리기"를 바란다며 "행동하지 않는 시대는 끝났다"고 적었다.

또 툰베리의 활동에 대해서 칭찬하며 "어떤 미래를 품을지에 대해서도 낙관적"이라고 말했다.

디카프리오가 1일 올린 이 게시물은 올린 지 22시간도 안 돼 '좋아요'가 4백만 개 가까이 달렸다.

그레타 툰베리는 청소년들의 국제적인 기후 변화 반대 시위를 일으킨 인물.

스웨덴 출신의 툰베리는 지난해 8월 스웨덴 의회 앞에서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을 처음 벌이며 이목을 끌었다.

이 파업은 독일, 일본, 영국, 호주, 등을 비롯해 여러 나라 학생들에게 영감을 줬고 #Fridays for Future 시위에 참여하도록 독려했다.

디카프리오는 "인류 역사상 이렇게 결정적인 순간에 이렇게 변화하는 방식으로 목소리가 증폭되는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툰베리는 우리 시대의 리더가 됐다"고 평했다.

이어 "역사는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던 살만한 세상을 후세들도 누릴 수 있도록 했는지, 오늘날 우리가 한 일들을 평가할 것이다"라고 썼다.

연설하고 있는 스웨덴 학생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

출처Getty Images

디카프리오는 예전부터 환경문제에 목소리를 내왔다.

그는 2016년 BBC 뉴스비트와의 인터뷰에서 기후변화가 오늘날 젊은이들이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라고 말한 바 있다.

기후변화 및 환경 문제 해결과 관련한 재단도 설립했는데 최근 아마존 열대우림 화재 피해가 나자 복구를 위해 5백만 달러를 기부했다.

디카프리오는 "그레타 툰버리와 함께 시간을 보내 영광"이라며 "우리는 지구의 밝은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서로 지지하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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