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없는 그라피티 예술가의 뱅크시의 작업 과정이 공개됐다
조회수 2019. 10. 31. 17:13 수정
뱅크시의 전 매니저가 자서전에 작업 과정이 담긴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사진에는 그가 세계 곳곳에서 작업하는 모습이 담겨있지만 얼굴은 공개하지 않았다
'뱅크시와 11년 동안 함께하면서 모든 규칙을 어기고 법을 위반한 적도 있다'
뱅크시의 신상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없다
영국의 의회가 침팬지에 의해 운영되는 모습을 그린 작품은 990만 파운드(약 150억 원)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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