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명이 사망한 화물차 운전자 법정에 섰다
조회수 2019. 10. 29. 12:27 수정
영국에서 39명이 사망한 채로 발견된 컨테이너를 운반하던 화물차 운전자가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운전자 모리스 로빈슨은 39건의 살인 혐의 등으로 화상으로 기소됐다
시신들은 23일 이른 시간에 발견됐다
더블린에서 경찰에 의해 압수된 푸른색 트럭
팜 티 트라 마이, 응우옌 딘 룽의 가족들은 이들이 희생자 중에 포함돼 있을 것을 우려하고 있다
운전사 모리스 로빈슨은 첼름스포드 하급 법원에 구금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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