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있는 강간범 조심해라' 노트 붙여 정학당한 여학생, 학교 상대 소송 승리
조회수 2019. 10. 27. 12:53 수정
15세 아엘라 만스맨이 여자 화장실에 노트를 남기자 메인의 케이프 엘리자베스 학교 관계자는 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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