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양털의 주인공이 세상을 떠났다
조회수 2019. 10. 23. 13:08 수정
6년간 주인을 잃고 헤맨 크리스는 당시 무려 41kg의 양털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었다.
6년간 주인을 잃고 헤맨 크리스는 당시 무려 41kg의 양털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었다
크리스는 10살 정도로 추정되는데 이는 보통 양의 평균 수명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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